금붕어 오란다.유금.접미.테일.화방

금붕어 오란다.유금.접미.테일.화방

 

 

금붕어 종류인 오란다,유금,접미,테일,화방의 습성과 키우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밑에 자료를 먼저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https://jjo-breeder.tistory.com/m/11

생물 가이드 - < 난주,진주린 습성과 키우기 >

서식환경과 수조환경, 먹이, 암수구분은 전편과 동일하기 때문에 따로 이번편은  오란다 유금 종류와 특징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란다와 유금의 베이스로 브리더들을 통해 변형된 종류들이 많습니다.

 

유금

유금 , 캘리코유금

둥근 공 모양이며 지느러미가 곧고 긴 것이 특징입니다.
체형 색은 적색 백색 홍색으로 알려져 있으며 흰색의 경우 상품적 가치는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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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란다

오란다

유금의 돌연변이입니다
기원은 네덜란드(올랜드, 올란드) 일본 발음으로 오란다란 이름이 붙여있으며 네덜란드가 원산지는 아닙니다.
일본에서 개량된 어종으로 우리나라에선 사자머리 금붕어로 불려졌습니다.
대가리에 육혹이 발달되어있으며  유금에 비해 머리가 큰 편이고 입은 둥근 편입니다.
체형 색은 적색 황금색 홍백 색이며 크기가 크게 자라납니다

오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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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눈오란다

툭눈 오란다

눈이 튀어나온 오란다에서 이름이 붙어졌으며, 체형과 외형은 눈을 제외하고 똑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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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정 오란다

단정 오란다

그 모습이 두루미와 같아 단정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등지느러미가 없는 것도 있고 있는 것도 있으며 등지느러미가 있는 유형을 단정난주, 홍두어, 아두홍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꼬리는 세 꼬리, 네 꼬리 유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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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일

펜테일

얼핏 보면 유금과 차이가 없을 정도이며 미세하게 한 특징 차이로 분류가 된 금붕어입니다.
한국에서는 품종을 분류하지 않지만 서양(해외) 펜테일로 분류되어있는 종이며 유금으로 보기엔 머리가 크며 어깨 부분도 덜 발달되어있으며 오란다로 보기엔 특유의 머리 육류 발달이 없습니다.
한국에서는 펜테일이라 부르지 않지만 단미 유금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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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사바

구슬사바

유금 체형에 외 꼬리를 가진개체입니다.
몸은 전반적으로 동그란 원형의 체형을 가진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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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테일

베일테일

서양에선 베일 테일로 불리고 한국에서는 장미 유금(긴 꼬리 유금. 롱핀 유금)으로 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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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좌금

토좌금

1969년 8월 8일 고치현의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으며 에도시대 유금의 도태, 선별과정에서 만들어졌습니다.
토좌에서 태어났고 등의 중심부가 유금처럼 위로 솟아있고 꼬리지느러미는 뒤집힌 꼬리의 형상을 하고 있습니다.
체형은 적색. 홍색, 백색으로있으며 한때 멸종될 뻔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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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방

화방

코끝이 방울처럼 커져 화방이란 이름이 붙었으며 일본산은 네덜란드 사자머리의 돌연변이를 고정시켜 만든 품종이며 중국산은 등지느러미가 없고 방울이 둥글고 큽니다.
꼬리는 전체적으로 네 꼬리를 가지고 있으며 체형 색은 적색, 홍백 색, 삼색으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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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몰금

출목금-접미

400년 전 중국을 통해 일본으로 들어왔다고 합니다.
체형과 꼬리지느러미는 유금과 비슷하지만 이름처럼 눈이 크게 옆으로 튀어나와있습니다.
꼬리지느러미가 크고 펼쳐진 형태로 마치 나비 같은  변이종을 접미라고 불립니다.
체형 색상은 판다와 같은 흑백 무늬 팬더로 불리기도 하며 매사에 대범하며 다른 금붕어들과 달리 무리 지어 생활하지 않습니다.
눈이 튀어나와 다치기 쉽지만 사육 시엔 크게 어려움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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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파생종

팬더접미

 

 

 

캘리코접미

알비노접미